민주당 공천논란은 언론탓, 국힘의 공천 논란은 보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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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04 16:29 조회 696 댓글 4본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4. 사진=연합뉴스
박찬대 민주당 초고위원, 4일 최고위원회의
"언론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조용한 공천이라고 한다" "엊그제 국민의힘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공천 탈락에 반발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송숙희 전 사상구청장은 지난 23일 특혜 단수 공천을 철회 요구,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삭발했다. 컷오프된 예비후보의 배우자가 공천 불만을 토로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한동훈 1호 영입 인재 정성국 전 한국교총 회장이 단수 공천된 부산진구갑에서 다른 예비후보들이 낙하산 공천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왜 이러한 일들은 언론에서 찾아보기가 힘든지 모르겠다"며 "최소한의 형평성을 갖춘 객관적인 보도를 당부 드린다"
정치부 김기자
댓글목록 4
qwer7890님의 댓글
qwer7890 작성일난장판 공천이네요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정말 너무 창피해요.. 공천때마다 떼쟁이도 아니고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떼쟁이가 아니라 공천에 의혹이 많다는걸 모르시나요? 윗분 ㅋㅋㅋㅋㅋㅋ
oecf님의 댓글
oecf 작성일맞는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