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논란은 언론탓, 국힘의 공천 논란은 보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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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4. 사진=연합뉴스
박찬대 민주당 초고위원, 4일 최고위원회의
"언론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조용한 공천이라고 한다" "엊그제 국민의힘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공천 탈락에 반발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송숙희 전 사상구청장은 지난 23일 특혜 단수 공천을 철회 요구,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삭발했다. 컷오프된 예비후보의 배우자가 공천 불만을 토로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한동훈 1호 영입 인재 정성국 전 한국교총 회장이 단수 공천된 부산진구갑에서 다른 예비후보들이 낙하산 공천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왜 이러한 일들은 언론에서 찾아보기가 힘든지 모르겠다"며 "최소한의 형평성을 갖춘 객관적인 보도를 당부 드린다"
정치부 김기자
댓글목록
oecf님의 댓글
oecf 작성일맞는말이죠
qwer7890님의 댓글
qwer7890 작성일난장판 공천이네요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정말 너무 창피해요.. 공천때마다 떼쟁이도 아니고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떼쟁이가 아니라 공천에 의혹이 많다는걸 모르시나요? 윗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