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총선,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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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16 15:59 조회 994 댓글 3본문
윤 대통령 "총선,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
윤석열 대통령 16일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자식이) 매를 맞으면서 무엇을 잘못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하는지 반성한다면 어머니가 주시는 '사랑의 회초리' 의미가 더 커질 것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얼마나 어떻게 잘할지가 우리가 국민으로부터 회초리를 맞으며 생각해야 하는 점이다"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더 낮은 자세와 더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
빅텐트 [국내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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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qwer7890님의 댓글
qwer7890 작성일ㅠㅠ잘 좀 해주세요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좀 정신 차려라.. 아니 정신 차려도 못하는건가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아니. 그렇게 몇 대 맞고 끝낼일이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