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빅텐트는 기자의 의견이나 논평을 지양하고,
있는 그대로의 팩트만 전달하는 메신저를 자처합니다.
우리는 팩트와 판을 깔아주고 기사의 내용에 대한 비판·비난·동의 등 판단은 구독자들의 몫입니다.
또한 다른 정치집단끼리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하고 개진하여 건설적인 정치문화가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빅텐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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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팩트와 판을 깔아주고 기사의 내용에 대한 비판·비난·동의 등 판단은 구독자들의 몫입니다.
또한 다른 정치집단끼리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하고 개진하여 건설적인 정치문화가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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