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對 정성호 > 더블루

​국회의장 중요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둘다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모두 당원들이나 국민의 뜻에 반하여 행동할 정도로 머.저.리.들도 아니며, 

그 동안 그들의 행보만 봐도 충분한 자격을 가진 자들이라고 본다.

다만 나는 정성호 보다는 추미애를 추천 한다.

정성호는 국회의장이 최고위직이지만, 

당 차원에서 상황에 따라서 추미애는 대권주자로서도 충분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현재 상황에서는 국회를 안정화시키고, 향후 대권구도를 굳히는 부분에서도

추미애만큼 국회의장으로 최적의 인물은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무수히 많은 불온한 세력들이 민주세력이 결집되는 것을 방해할 것이며,

그 중에서도 항상 조국이란 인물이 그 중심이 될 것이며, 분열시키려는 세력은

민주당이 되리라는 건 자명하다.

이번 국회의장 추천과 선발 문제와 같은 상황은 틈만 나면 생겨날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으로 당내에 상설 가짜뉴스 전담반을 운영할 것을 권유한다.

그리고 내용은 가짜뉴스 생산과 확산에 관련 그들 간의 네트웤의 조사,

공적자금의 언론관련 단체에 대한 민간지원 등에 대한 것들이다.

요즘 거짓을 진실로 위장하기 위한 가짜 뉴스는 정말 문제가 많다.

돈줄 막고, 위증죄, 내란죄로 몰아서 뿌리를 뽑아 버려야 한다.

100% 자금의 연결고리는 종교기관일 것이라고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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