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이 벌써 썩은 수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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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대 작성일 24-05-14 16:13 조회 312 댓글 2본문
국회의장과 당 대표 선출과정서 소위 친명이라는 것들의
행태가 현재 윤석열과 김건희와 수박들이 한 것과 다르지
않다.친명파가 추미애가 의장되는 걸 반대하는 이유가
지들이 컨트롤하기 어렵기때문이란다.당 대표 연임을
주장하는 것도 이대표가 안하면 차기 유력 대표가
정청래인데 이분도 지들 말 잘 안듵을 것 이기 때문 이 란다
.이제까지 국회의장과 당 대표를 일개 계파 꼬봉으로
취급했구나.소위 친명이란 것들의 행태를 보면 개탄스럽다.
이재명이 이런 쓰레기들을 멀리하고 경쟁관계가 될지라도
당원과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간신들에 휘둘이면 문재인
꼴난다.정신차려라 민주당 당선인들아 22대는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썩은 수박냄새를 풍기면 어쪄냐.
댓글목록 2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ㅋㅋㅋㅋㅋㅋ 결국 다 도돌이표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인간사 세상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