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국'범야권 연석회의'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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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 24일
“이번 영수회담은 민주당과의 회담이다. 대통령이 (다른) 야당 목소리를
듣고자 하면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등 야당 대표와 만나는 시간을 가지면 되지 않나”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 24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22대 국회가 아직 개원 전이다. 영수회담 전에 보는 게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조 대표는 지난 22일 이 대표에“범야권 대표 연석회의를 만들어 주도해달라”제안했다.
빅텐트 [팀민주당]
04.22 조국"이재명 192석 대표로, 영수회담 전 범야권 연석회의 하자"
댓글목록
마리오님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조국당아 민주당이 너네 싫다잖아
클립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클립보드 작성일
이간질 시키지마세요.
야권은 하나다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그치. 구태여 같이 볼 필요는 없지
oecf님의 댓글
oecf 작성일각자의 자리에서 ᆢ 국민을위해 ᆢ
미모사님의 댓글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제일 어려운것..
다솜님의 댓글
다솜 작성일잘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