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광주 광산갑 '2인 경선' 발표…서구갑·을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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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2-21 15:15 조회 456 댓글 2본문
민주, 광주 광산갑 '2인 경선' 발표…서구갑·을만 남아
광산갑은 현역인 이용빈 국회의원과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이 1대1 구도로 대결한다.
광주는 8개 지역구 중 6곳의 공천 심사가 확정되면서 서구갑·을 두 곳만 남아.
공관위는 선거구 획정 지연 등 논란이 없는 곳부터 발표한다는 입장이지만 담양·함평·영광·장성과 고흥·보성·장흥·강진은 획정안에 거론되지 않은 곳임에도 공천 심사 발표 지역에서 빠졌다.
광산갑은 현역인 이용빈 국회의원과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이 1대1 구도로 대결한다.
광주는 8개 지역구 중 6곳의 공천 심사가 확정되면서 서구갑·을 두 곳만 남아.
공관위는 선거구 획정 지연 등 논란이 없는 곳부터 발표한다는 입장이지만 담양·함평·영광·장성과 고흥·보성·장흥·강진은 획정안에 거론되지 않은 곳임에도 공천 심사 발표 지역에서 빠졌다.
댓글목록 2
Bangi님의 댓글
Bangi 작성일민주당은 자기지역에서만 맨날 이래 제대로 되는게 없어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왜 공천심사 지역에서 빠진걸까. 뺀것 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