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경호 20억 수수 명태균 녹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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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2-03 14:04 조회 39 댓글 1본문
민주당, 추경호 20억 수수
더불어민주당은 3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대구 달성)를 겨냥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했다.
녹취록은 대선 직전인 2022년 3월 초 명 씨와 미래한국연구소 소장 김태열씨와 스피커폰 통화를 담고있다.
녹취록에서 김 씨는 명 씨와 통화
"지난번 선거 때 추경호가 20개를 먹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를 두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달성군수 후보였던 조 씨가 지역구 의원이던 추 원내대표에게 20억원을 제공했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빅텐트[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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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저런 썩어빠진 사람들이 모인 국짐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우동사리는 대체... 그래도 지 잘났다고 떠벌리고 다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