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생파탄 심판해야" 울산·부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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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15 13:54 조회 619 댓글 5본문
이재명, "민생파탄 심판해야" 울산·부산 방문
이재명 대표, 15일 울산·부산 전통시장 방문
"못살겠다, 심판하자"를 외치고 "'경제 폭망', '민생 파탄'을 심판해야 정부 정책 기조가 바뀐다"
"정치인은 국민 뜻을 따라야 하는 대리인, 머슴일 뿐으로, 잘못하면 심판해야 한다. 머슴이 일을 안 하고 주인을 깔보고 업신여기면 혼내고 그래도 안 되면 쓰지 말고 도저히 못 견디겠으면 중도해지 해야 한다"
"(정부가) 재정이 부족하다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초부자들은 세금을 깎아주고, 월급쟁이 근로소득세는 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힘세고 여유 있는 사람들이 더 부담해야 경제가 순환한다"
정치부 김기자
댓글목록 5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진짜 바뀌어야 한다. 이번 총선 너무 중요하다.
qwer7890님의 댓글
qwer7890 작성일말로만 하지말고 제발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울산 부산 분들이 제발 정신 차려야할텐네요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말로만 하기로 유명하신분이 울산 가서 그러심 안되지~
oecf님의 댓글
oecf 작성일정치인은 국민의 머슴ᆢ 그맘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