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어젯밤 권영세·권성동 만나 “당 운영 잘 해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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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10 10:51 조회 1,458 댓글 2본문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밝혀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수감 기간 두 사람 중심으로 당을 잘 운영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전날 저녁 8시부터 30분 정도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내대표가 윤 대통령을 찾아뵀다”며 이렇게 전했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남은, 윤 대통령 석방 이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신 대변인은 “차 한잔 하면서 건강 문제라든지 대통령이 수감생활 하면서 느낀 여러 소회에 대한 말씀이 있었다”며 이 자리에서는 윤 대통령의 향후 정치 행보 등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지지층의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그런 얘기는 일체 없었다”며 “아무래도 (윤 대통령이) 오래 수감 생활을 했으니까 당 지도부로서 건강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고 찾아뵙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이후 윤 대통령에 대한 비대위 차원의 추가 예방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수감 기간 두 사람 중심으로 당을 잘 운영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전날 저녁 8시부터 30분 정도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내대표가 윤 대통령을 찾아뵀다”며 이렇게 전했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남은, 윤 대통령 석방 이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신 대변인은 “차 한잔 하면서 건강 문제라든지 대통령이 수감생활 하면서 느낀 여러 소회에 대한 말씀이 있었다”며 이 자리에서는 윤 대통령의 향후 정치 행보 등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지지층의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그런 얘기는 일체 없었다”며 “아무래도 (윤 대통령이) 오래 수감 생활을 했으니까 당 지도부로서 건강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고 찾아뵙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이후 윤 대통령에 대한 비대위 차원의 추가 예방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2
웃는얼굴 싫다
미련을 못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