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66)가 프란치스코 교황과 스킨십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뭇매를 맞고 있다. 알고 보니 이 사진은 AI 생성사진이었는데 논란에도 마돈나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 등에 따르면 마돈나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노출이 있는 망사 의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