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부정선거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했다.황 전 총리는 21대 총선에서 진 뒤 꾸준히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북한과 중국의 공작에 의한 선거 시스템 조작을 주장해 오고 있다.부정선거 음모론을 펼치는 행위엔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제도에 흠집을 냄으로써 다수 시민의 의견을 폄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