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경비단장 "직인 강압·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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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1-17 13:12 조회 122 댓글 0본문
강요로 관인 가져와 공조본 수사관이 직접 찍어
55경비단장 15일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추가 조사 출석을 요구.
공수처·경찰·국방부 관계자 3명 "관저 출입을 승인해달라" 요구.
55경비단장은 "자신에게는 관저 출입 승인 권한이 없다" 여러 차례 거부.
강요에 의해 부대원에 국수본으로 관인을 가져와야 했다.
출력된 공문 위에 관저 출입 승인 쪽지를 붙이고
공조본 수사관이 직접 관인을 찍었다.
공문 내용이 무언인지 확인할 수 없었고,
부대에 복귀 뒤 관저 출입 승인을 요청하는 전자 공문 확인하고
다시 자신에게 승인 권한이 없다는 내용의 공문을 공수처에 발송했다.
빅텐트[보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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