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 밖에 안지났는데 우리는 실체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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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밑바닥이 무엇인지 권력을 잡은지 2년반 밖에 안지났는데 그게 다 드러나네요.
이 사람이면 되겠구나 라는 희망고문에 너무 지쳤습니다. 윤대통령의 조직에 충성한다는
말은 그냥 열받아서 들이받은 거다.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아내의 아픔보다 국민의 아픔에 귀기울이는 대통령으로 돌아왔으면 정말 바랍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퇴임 후에 야당으로부터가 아니라 보수우파로부터 더 혹독한 비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다음세대를 망쳐 놓은 죄와, 값진 우리의 한표의 가치를 자기 아내를 위해서만 쓴 죄로..
그리고 당원들은 반드시 기억합시다.
지금 누가 아부하는지 누가 정말 나라를 위하고 있는지.. 그래서 자기안위만을
구하는 의원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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