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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원, 박용진, 국민 모두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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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건 조회 829 회 작성일 24-03-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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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원, 박용진, 국민 모두 속았다" 


윤재옥 원내대표 12일 원내대책회의

비명계 박용진 경선 탈락에"민주당의 비명횡사 공천이 대미를 장식했다"며 "박 의원도 속았고, 민주당 당원도 속았고, 국민도 속았다"


조국 비례대표 출마 "비례대표 후보 선정 관련 사무를 일체 보고하지 말라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그런 가시적 지시가 유효할 것이라고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국민 앞에 한 약속마저 쉽게 뒤집는 더불어민주당과 범죄 연루자들로 구성된 조국혁신당의 공천 상황은 여론과 유리된 '귀틀막' 공천의 진수를 보여준다"

"민주당은 종북세력의 국회 입성 신원보증인 노릇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22대 국회가 방미·종북의 선전·선동 장으로 활용된다면 민주당도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것이다"


정치부 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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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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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

냄새 진동하는 국짐당은 오늘도 남 까내리기 바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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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

어휴 뭐하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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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

서로 까지는 말자..정치적으로만 비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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