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운경 "내가 성급했다. 대통령 탈당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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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2 21:20 조회 808 댓글 8본문
함운경 "내가 성급했다. 대통령 탈당 철회"
함운경 마포을 후보 2일 MBC, CBS라디오 출연
"처음 들었을 때는 그냥 '나는 내 길 가겠다'(로 들렸고), 감정 상한 표현까지 일일이 거명하며 얘기하는 걸 보면서 너무 실망이 컸다. 그래서 그런 탈당 요구 표현을 한 것이다"
"그런데 어제저녁에 상황이 바뀌었더라. 성태윤 실장이 '정원 문제까지 포함해 모든 걸 의논할 수 있다는 게 담화 내용'이라고 해 내가 좀 성급하게 내질렀다고 생각하고 있다"
빅텐트 [팀국민의힘]
04.01 함운경 "대통령 탈당 요구"
댓글목록 8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그러게요. 걍 하던거하지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예예..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셰셰
클립보드님의 댓글
클립보드 작성일엑스맨인가ㅋㅋㅋ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함운경 진짜...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
마리오님 화이팅
우린 이미 한동훈의 깝치기가 차고 넘쳐요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탈당 철회 ㅋㅋㅋㅋ
qwer7890님의 댓글
qwer7890 작성일선거운동이나 열심히 하세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