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김정숙은 장관의 수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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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02 16:19 조회 1,076 댓글 6본문
영부인 단독외교 아냐, 장관의 수행원으로 셀프 참여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1일
"김정숙 여사는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특별수행원'자격으로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영부인 단독 외교는커녕 장관의 수행원으로 타지마할에 셀프 참여해 4억 가까운 예산, 그중 6천여만 원은 공중에서 밥값으로 쓴 것이다."
"2018년 9월 인도 측은 먼저 외교부에 이어 문체부 순서로 장관을 초청했다가, 한 달 뒤 우리 외교부로부터 김정숙을 초청해 달라는 갑작스러운 요구를 받고 10월 26일 다시 모디 총리 명의의 초대장을 보냈다"며 "초대장은 받았지만 중간에 끼어들었기에 김정숙은 도 장관의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인도에 가게 된다"
배현진 의원이 공개한 인도방문 정부대표단 명단에는 당시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단장, 김정숙 여사는 '특별수행원', 주인도대사 내외가 공식수행원으로 적혀 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달 20일 "도종환 장관은 김정숙여사 방문에 정부의 공식수행원으로 동행한 것이다"라고 해명한바 있다.
배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문체부는 김 여사의 인도 순방을 위해 대한항공과 2억3천670만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중 기내식비는 6천292만원으로, 연료비(6천531만원) 다음으로 많았다. 당시 탑승 인원은 총 36명이었다.
빅텐트 [팀국민의힘]
댓글목록 6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
연봉 1억3천넘게 받고 청담동술집갔다는 사람도있고
국회에서 코인하다가 걸리고
평화랍시고 북한가려고 북한에 뒷돈주고
돈봉투돌리고
아파트사려고 딸명의로 대출땡기고
북한가고 싶어서 기업에 돈내라고 해서 재판중이고
딸래미 대학보내려고 표창장, 인턴쉽 거짓으로 발급받고
광우병걸린다고 선동하더니 미국산소고기 팔고자빠졌고
미국 그렇게 싫어하면서 자식들 미국유학보내고
끝도없다 진짜
qwer7890님의 댓글
qwer7890 작성일음….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배현진 야구 시구 갔다 우~~~~~~~ 엄청 당하던데.. ㅋㅋ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
반은 좋아하고
반은 싫어하겠지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뭐라는지 모르겠다 영어하냐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역겨운 국짐당 연봉 1억3천넘게 받고 하는 일이 그게 다인 사람들. 정치는 안 하고 정쟁만 하는 쓸데없는 집단. Issue 를 하려면 그 때 하던지 이제서야 거짓 선동을 하는 이유를 지나가는 삼척 동자도 다 알아채버린 수준낮은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