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지지율보단 '개혁 방향성' 전달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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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지지율보단 '개혁 방향성' 전달 최우선"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 26일
"개혁신당이 앞으로 무엇을 추구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각인시켜서 국민이 수용해 주면 성공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성공할 수가 없다"
"지금 여론조사 기관에서 얘기하는 걸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최소한의 교섭단체(20석 이상) 정도를 만들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다"
이준석 대표
"(의석수는) 다다익선이라고 이야기 많이 해왔다"며 "양당을 견제하는 데 교섭단체 지위 획득이 중요하기 때문"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4-03-08 19:14:04 개혁신당 뉴스에서 이동 됨]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 26일
"개혁신당이 앞으로 무엇을 추구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각인시켜서 국민이 수용해 주면 성공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성공할 수가 없다"
"지금 여론조사 기관에서 얘기하는 걸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최소한의 교섭단체(20석 이상) 정도를 만들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다"
이준석 대표
"(의석수는) 다다익선이라고 이야기 많이 해왔다"며 "양당을 견제하는 데 교섭단체 지위 획득이 중요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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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방향성을 계속 어필 하지만 그 어떤 국민도 받아들이지 못하고있는 현실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참 이 분도.. 오래있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