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는 조국 혁신당 찍고 지역구는 민주당 찍을 꺼라는 희망이 박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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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주당 지지자들은 조국 혁신당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 한다.
사실상 적폐들과 다를바 없는 전관예우받은 검사출신 변호사의 남편을 둔 박은정후보를 조국 혁신당은 쉴드를 친다.
박은정이 윤석열 검찰정권과 척을 지었다고 말하는데
하는 걸 보면 검찰내 권력 싸움에서 진 또 다른 적폐라고 본다.
이렇게 되어서 조국 혁신당에 희망을 가졌던 중도층이 조국혁신당에 실망해서 투표에 나오지 않는다면
장미빛이었던 선거는 암울해 진다.
민주당 진보스피커들의 장미빛 전망에 나역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윤석열이나 조국혁신당이나 그넘이 그넘이라는 생각에 체념을 하는 순간 이번 선거에 그들의 선거 포기는 치명적인 상황에 도래한다.
진보 스피커들은 이제 조국혁신당이 박은정 공천을 취소 하라고 말하기 시작해야한다.
박은정후보의 후보자격을 유지 한다면 이는 치명적이다.
이제 민주당을 원래 지지했으나 조국혁신당을 찍겠다는 사람들은 빨리 민주당으로 몰빵해야 한다.
정말 상황이 매우 심각해 졌다.
댓글목록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일단 국힘쪽에 힘을 실어주지 말아야 하는것이 내 결론이다
클립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클립보드 작성일찬성1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국짐당은 똥이 묻어도 괜찮은데 민주당 조국당은 먼지만 묻어도 난리가 나는구나
클립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클립보드 작성일국짐당은 진짜 짐이야 짐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ㅋㅋㅋ 디올말고 구찍이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