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어버이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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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민주당 대변인
"친윤(친윤석열) 장관을 둔 법무부가 직접 나서 대통령 장모에게 '어버이날 선물'을 대신 드리는 모습에 어처구니가 없다"
"법무부가 정상적이라면 대통령 가족에게 어떤 특권도 있을 수 없음을 보였어야 했다.
대통령 심기 보좌에 급급했다. 대통령을 위해 반칙과 특권에 앞장섰다"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로 징역 1년형을 복역 중인 최씨는 가석방으로 오는 14일 출소한다.
빅텐트 [국내이슈팀]
댓글목록
oecf님의 댓글
oecf 작성일어이없음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뭐가 어이없음?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미친나라다 진짜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
아니 몇번 가석방 보류됐다가 가석방된거고 그것도 "본인은 싫다"라고 했고
가석방 요건이 되니까 나온거 아니겠어요?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언론은 조용한거 같은데... 개언론이 항상 문제야 쥐박이가 종편을 저리 다 해 줬지. 천벌을 받고 부관참시해야할 쥐박이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뭔소린지...
다솜님의 댓글
다솜 작성일미쳤네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김정숙 특검부터 해야지.
김제댁님의 댓글
김제댁 작성일미쳐 날뛰네요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잘 모르겠는데요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오늘 두부먹겠네. 상판떼기를 두부로 콱 쳐바르면 피부에 좋습니다.
qwer7890님의 댓글
qwer7890 작성일웃기긴해요 ㅋㅋ
김제댁님의 댓글
김제댁 작성일
미친
언제 정신 차릴까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아니 가석방을? 생계형 범죄자들은?... 배고파서 뭐 훔쳐먹고 출소해서 갈곳없이 거리에 내몰리다 다시 배고파서 훔쳐먹고 '특가법'이라며 빵 하나 훔쳐 1년6개월 사는 사람이 쌔고 쌧는데 이런사람을 가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