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테이블 치며 "술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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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의 음주운전 사고 당일 행적이 속속 드러나며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4일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7시간가량 3차에 걸친 술자리를 한 뒤 사고를 냈다.
그사이 일부 음식점에서 테이블을 쾅 치며 ‘술 달라’고 했다 일행이던 남성이 다른 곳을 가자는 취지로 타일러서 가게를 나갔다”고 한 매체에 전했다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문다혜는 술 갖고 오라고 종업원에게 반말을 하고, 들고있던 물건을 내팽개치는 등 소동을 벌이다 식당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이후 택시와 사고가 발생했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49%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다.
댓글목록

마리오님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정유라: 확실히 좌파라 우회전 차선에서도 좌회전ㅋㅋㅋㅋㅋ

마리오님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저 캐스퍼 광주형일자리로 만든 그차인데...저차를 운전 하고다녔구나...술처먹고...

oecf님의 댓글
oecf 작성일나쁜거를 배웠네 ㅉㅉ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문재인 : 초범이라도 강하게 처벌해야

oecf님의 댓글의 댓글
oecf 작성일이건 처벌이 답이네요 ㅠ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음주운전은 나쁜짓이고 벌을 받겠지요. 하지만 남의 사생활까지 뒤지고 평가하는건 아니다. 마녀사냥에 협조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