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김영주, 이재명 직격...“저를 존경한다는 말, 조롱으로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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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김영주, 이재명 직격...“저를 존경한다는 말, 조롱으로 느껴져”
더불어민주당 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 받고 탈당한 김영주 국회 부의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저를 존경한다는 대표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지 않고 조롱하는 말로 느껴졌다"
"당 대표를 하면서 평소 제 의정활동을 지켜본 대표님의 평가와 외부에서 온 심사위원 평가 등과는 그렇게도 달랐나"
"영등포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멸감을 느낀다"라며 "어떤 근거로 하위에 평가됐는지 정량평가, 정성평가 점수를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언론에 평가위원장이 이재명 대표 대선 캠프에서 활약하셨던 분이라고 나와 있던데 '친문 학살'을 목적으로 한 정치적 평가가 아니라면 하위 20%에 대한 정성평가를 공개하면 될 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 받고 탈당한 김영주 국회 부의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저를 존경한다는 대표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지 않고 조롱하는 말로 느껴졌다"
"당 대표를 하면서 평소 제 의정활동을 지켜본 대표님의 평가와 외부에서 온 심사위원 평가 등과는 그렇게도 달랐나"
"영등포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멸감을 느낀다"라며 "어떤 근거로 하위에 평가됐는지 정량평가, 정성평가 점수를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언론에 평가위원장이 이재명 대표 대선 캠프에서 활약하셨던 분이라고 나와 있던데 '친문 학살'을 목적으로 한 정치적 평가가 아니라면 하위 20%에 대한 정성평가를 공개하면 될 일"
댓글목록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저를 존경한다는 말, 조롱으로 느껴져” 조롱을 일삼는 그분.
Bangi님의 댓글
Bangi 작성일완전 직겪탄인거 같네
oecf님의 댓글
oecf 작성일받는 사람의 맘따라 다르게 들리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