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승만, 22대 총선 민주당 비례대표 도전…"개그 보다 더 웃긴 현실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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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승만, 22대 총선 민주당 비례대표 도전…"개그 보다 더 웃긴 현실 두려워"
개그맨 서승만씨가 오는 4·10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에 도전한다.
"방송과 문화, 예술 분야밖에 몰랐던 제가 늦은 나이에 정치의 길에 들어서려고 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로 출마함을 말씀드리겠다"
"하던 코미디나 하지 뭔 정치인이냐, 하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호소드린다"며 "변화는 평범한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저같은 사람도 목소리를 내야하는 이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달라" 용기 내어 함께 목소리를 내달라"
개그맨 서승만씨가 오는 4·10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에 도전한다.
"방송과 문화, 예술 분야밖에 몰랐던 제가 늦은 나이에 정치의 길에 들어서려고 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로 출마함을 말씀드리겠다"
"하던 코미디나 하지 뭔 정치인이냐, 하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호소드린다"며 "변화는 평범한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저같은 사람도 목소리를 내야하는 이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달라" 용기 내어 함께 목소리를 내달라"
댓글목록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개그맨도 국회의원 하는 신기한 세상 나라가 코미디로 돌아가겠구나
Bangi님의 댓글
Bangi 작성일진짜 별넘의 세상이 왔구나 .. 너무 웃픈현실
oecf님의 댓글
oecf 작성일개그콘서트??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신념만 있다면 예전 직업이 무슨 상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