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일부터 멕시코·캐나다 관세 시행”…”대화 여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3-04 08:44 조회 1,923 댓글 1본문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예정대로 4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물린다고 선언했다. 로이터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를 패닉으로 몰고 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부터 예정대로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물릴 것이라고 밝혔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여지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앞서 트럼프는 이날 수입 농산물에도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은 신선식품을 멕시코에서 주로 수입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내일부터 캐나다에 25%, 멕시코에 25% 관세가 매겨진다”면서 “내일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는 “관세는 시행된다”면서 “그들이 해야 할 일은 그들의 자동차 공장, 솔직하게 다른 것들도 미국에 짓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관세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중국 제품에도 4일부터 10% 관세를 더 물리기로 했다. 지난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10% 추가 관세에 더한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재화에는 모두 관세를 물리겠다고 강조해왔고, 이날 이 입장에 변함에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대화의 여지도 없다”고 말해 협상 가능성도 차단했다.
관세 강행 소식에 엔비디아가 8.8% 폭락하는 등 뉴욕 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이 1.5% 하락한 4만3191.2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8% 급락한 5849.72로 미끄러졌다.
나스닥은 2.6% 폭락한 1만8350.19로 추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를 패닉으로 몰고 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부터 예정대로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물릴 것이라고 밝혔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여지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앞서 트럼프는 이날 수입 농산물에도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은 신선식품을 멕시코에서 주로 수입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내일부터 캐나다에 25%, 멕시코에 25% 관세가 매겨진다”면서 “내일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는 “관세는 시행된다”면서 “그들이 해야 할 일은 그들의 자동차 공장, 솔직하게 다른 것들도 미국에 짓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관세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중국 제품에도 4일부터 10% 관세를 더 물리기로 했다. 지난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10% 추가 관세에 더한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재화에는 모두 관세를 물리겠다고 강조해왔고, 이날 이 입장에 변함에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대화의 여지도 없다”고 말해 협상 가능성도 차단했다.
관세 강행 소식에 엔비디아가 8.8% 폭락하는 등 뉴욕 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이 1.5% 하락한 4만3191.2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8% 급락한 5849.72로 미끄러졌다.
나스닥은 2.6% 폭락한 1만8350.19로 추락했다.
전 세계와 관세 전쟁이군. 물가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