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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97% "올해 경제위기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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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2,052회 작성일 25-03-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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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508개 기업 조사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 1월 국내 50인 이상 기업 508개사(응답 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2025년 기업규제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96.9%는 '올해 경제위기가 올 것'이라고 답했다. 경총 제공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 1월 국내 50인 이상 기업 508개사(응답 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2025년 기업규제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96.9%는 '올해 경제위기가 올 것'이라고 답했다. 경총 제공
[파이낸셜뉴스]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트럼프발 '관세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 대다수는 올해 우리나라가 경제위기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부 기업들은 위기 강도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지난 1월 국내 50인 이상 기업 508개사(응답 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2025년 기업규제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96.9%는 '올해 경제위기가 올 것'이라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응답 기업 중 22.8%는 올해 경제위기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보다 심각할 것으로 봤다. 다른 74.1%는 '1997년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한 위기가 올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 기업의 34.5%는 올해 기업 규제환경이 '전년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경총이 조사를 시작한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 외 '전년과 유사할 것'이라는 응답은 57.4%,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8.1% 수준에 머물렀다. 올해 기업 규제환경이 전년보다 악화될 것으로 응답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물은 결과(복수응답)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무역규제 강화'(45.7%), '국회의 기업 규제 입법 강화'(29.1%), '정부의 규제혁신 의지·동력 약화'(26.9%)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치 불안이 우리 경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복수응답)으로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수출 경쟁력 약화'(47.2%)가 가장 응답률이 높았고, 그 외 '소비 심리 위축 및 내수 부진 심화'(37.8%),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 심리 위축'(26.0%) 순으로 조사됐다.

올해 기업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애로 및 규제(복수응답)는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 임금 부담'(38.4%),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 규제'(28.3%), '주52시간제 등 근로시간 규제'(22.8%) 순으로 나타났다.

김재현 경총 규제개혁팀장은 "글로벌 무역규제 강화와 대내 정치 불안으로 우리 기업들은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규제개혁은 국가의 예산 투입 없이도 기업 투자와 고용 창출을 유도해 경제 활력을 회복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작성일

정치 상황도 국제 상황도 암담하다.

작성일

앞이 안보이네

작성일

죽어라 죽어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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