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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증시]"美기술주 부진, FOMC 경계감…韓증시, 하락출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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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05회 작성일 25-03-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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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심리 및 대형 기술주 약세에 일제히 하락 마감하면서, 19일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0.32포인트(0.62%) 떨어진 4만1581.3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60.45포인트(1.06%) 하락한 5614.6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04.54포인트(1.71%) 내려간 1만7504.12에 장을 끝냈다.

미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가 약세였다. 테슬라는 중국 전기차 BYD 등 경쟁사의 신제품 발표 및 RBC 캐피털 마켓의 목표주가 하향 등 영향에 주가가 5.34% 고꾸라졌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새로운 AI 칩 발표가 예상보다 부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으며 3.43% 떨어졌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사이버 보안 업체 위즈를 320억달러(약 46조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뒤 2.34% 내렸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일정에 돌입한 만큼, 투자자들은 기준금리 결정 및 점도표 공개를 대기하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Fed의 금리 전망과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발언을 기다리며 경계감을 높였다"며 "관세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에 미칠 영향도 면밀히 주시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 증시에 대해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로 신제품이 공개됐지만,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됐다. 국내 관련주들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며 "국내는 탄핵심판 선고라는 불확실성 요인이 남아있어 관망세 부각 흐름이 불가피하다"고 짚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나스닥 급락 등 미국발 불안 요소로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장중에도 엔화 향방이나 FOMC 경계심리 등에 영향을 받으며 제한적 흐름을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신제품 출시가 주가 반등의 촉매가 되지 못한 채 다른 반도체주의 약세까지 초래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들의 수급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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