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에 고꾸라진 일자리…2주前 정부전망도 밑돈 고용절벽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1-15 14:31 조회 74 댓글 2본문
12월 취업자 '마이너스' 내수부문 줄줄이 부진
(서울=연합뉴스) =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이 일자리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5.1.2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작년 내내 이어진 내수 부진이 연쇄적으로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고용 상황이 연말로 갈수록 악화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비상계엄 사태'가 있었던 12월에 취업자 수가 약 4년 만에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연간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불과 2주 전 정부 경제정책방향 예상치(17만명)에도 밑돌았다.
12월 취업자 '마이너스' 내수부문 줄줄이 부진
(서울=연합뉴스) =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이 일자리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5.1.2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작년 내내 이어진 내수 부진이 연쇄적으로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고용 상황이 연말로 갈수록 악화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비상계엄 사태'가 있었던 12월에 취업자 수가 약 4년 만에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연간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불과 2주 전 정부 경제정책방향 예상치(17만명)에도 밑돌았다.
댓글목록 2
휴~~
결국 지표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현실부정하는 내란지지자들.... 빼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