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비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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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씨가 경찰의 3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할 예정이고, 김건희씨는 특검 출범이 임박하자 지병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다.
윤씨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7차 공판기일에 참석 후 특검 소환에 응할 것인지를 묻는 기자에게 "저 사람들(지지자) 좀 보게 앞을 가로막지 좀 말아달라"라는 요구만을 남겼다.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남긴 죄인의 뻔뻔함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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