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 처음으로 체포된 윤 대통령의 당시 발언이 조명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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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1-15 21:02 조회 45 댓글 0본문
현직 대통령 처음으로 체포된 윤 대통령의 당시 발언이 조명 받고 있다
尹, 관저 떠나기 직전 “아내 보고 가야겠다”
한 참석자는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김 여사가 최근 일로 충격이 커서 잘 일어나지 못했다’면서 마지막으로 관저를 떠나기 직전 김 여사를 보러 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반려견인 ‘토리’도 보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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