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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 처음으로 체포된 윤 대통령의 당시 발언이 조명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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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건 조회 67 회 작성일 25-01-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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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 처음으로 체포된 윤 대통령의 당시 발언이 조명 받고 있다


尹, 관저 떠나기 직전 “아내 보고 가야겠다”


한 참석자는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김 여사가 최근 일로 충격이 커서 잘 일어나지 못했다’면서 마지막으로 관저를 떠나기 직전 김 여사를 보러 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반려견인 ‘토리’도 보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尹 “탄핵소추 되고 보니 ‘이제야 대통령이구나’ 생각 들어"ca351c7a0d11c0f24bb97003499fa2ef_1736942524_82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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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민께 드리는 글’ 육필 원고 공개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아… 계엄은 범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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