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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전한길 내란선동으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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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건 조회 28 회 작성일 25-02-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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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헌재를 휩쓸 것은 국민의 기운과 의지


전한길 강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해 내란을 부추겼다는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전씨는 일부 헌법재판관들에 대한 부당한 공격을 자행하고 탄핵심판 자체를 부정함으로써 윤 대통령 탄핵 인용 시 국민적 불복과 헌재에 대한 침탈·폭력을 정당화하는 언동을 반복했다"


전한길, 지난 1일 부산역광장 '국가비상기도회'

"국민들은 불의한 재판관들의 심판에 승복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이 헌재를 휩쓸 것이다"

"'헌법재판소를 휩쓸 것'이라는 말은 폭력적으로 점거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국민들의 기운과 의지를 헌법재판관들에게 폭풍처럼 전한다는 뜻이다"

"그런 상태에서 헌법재판소가 만약 탄핵 인용을 한다면 어느 국민이 이걸 납득하겠느냐"


전한길 국민변호인단 사이트 가입시 인사글

"윤 대통령을 무조건 직무 복귀시켜 국가 시스템을 회복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2030 세대와 국민들을 살리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모든 걸 걸고 투쟁하고 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60%까지 가면 국민의 뜻에 반해 헌재에서는 절대로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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