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福寶, Fu 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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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福寶, Fu Bao)
2014년 중국 시진핑 주석 방한 후 에버랜드로 온 러바오(아빠)와 아이바오(엄마)의 첫 새끼다.
2020년 7월 20일 한국 최초 자연 번식 판다로, 세계에서 가장 눈을 빨리 뜬 판다다. 삼성물산 명예 사원증과 삼성그룹 최연소 직원이다.
빅텐트 [국내이슈팀]
댓글목록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푸바오 새로운 판생을 응원한다ㅠ!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잘가 푸바오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잘가렴 바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