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 연구원, 2조8천억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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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8천억원 소송, 개인으로는 국내 최고액으로 알려졌다.
곽대근 KT&G 전 연구원의 소송 대리인인 법무법인 재유
"곽 전 연구원의 발명으로 KT&G가 이미 얻었거나 얻을 수 있는 수익과 해외에 해당 발명을 출원·등록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 손실 등 총액을 84조9천억원으로 추정해 이 가운데 2조8천억원의 직무발명 보상금을 청구한다"
빅텐트 [국내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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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문제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