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명품백 수사 전담팀"지시
페이지 정보
본문
이원석 검찰총장, 2일, 법조계 인용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고발사건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라"
민주당은 22대 국회가 시작하면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2023년 9월 13일 인터넷 언론 '서울의소리'가 300만원 상당의 명품백을 준비하고 최재영목사가 '손목시계 몰래카메라'로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받는 모습을 촬용해 지난해 11월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함정이라는 논란이 있었지만,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대검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했다.
빅텐트[팀정치부]
댓글목록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
가!
즈!
야!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가자 가자 진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