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영장 실질심사를 하루앞둔 공연에서 부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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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속된 김호중이
영장 실질심사를 하루앞둔 공연에서 부른곡이 회자되고 있다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 인데
작중 사형을 앞둔 주인공의 아리아를 첫곡으로 부른것이다.
공연장의 일부팬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경찰은 구속으로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빅텐트 [팀엔터]
댓글목록
oecf님의 댓글
oecf 작성일
훅 가네요 ᆢ
그동안의 쌓아놓은 인기 물거품으로 ㅠ
김제댁님의 댓글
김제댁 작성일쌓아놓은 공든탑이 무너졌네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공든탑 쌓기는 오래걸리지만 무너지는 데는 모래성이네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참 이카룻스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