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확대] 시한 29일 어제로 지났지만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의료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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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확대] 시한 29일 어제로 지났지만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의료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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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건 조회 1,347 회 작성일 24-03-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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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시한 29일 어제로 지났지만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의료공백 우려

정부 공표한 전공의 복귀 시한 하루 지난 1일 전국 주요 병원 전공의 추가 복귀 움직임 없어.

지난 29일 기준 9개 수련병원 전공의 390명 중 360명(92.3％) 사직서 낸 강원지역 복귀자 일부 있지만 미미한 수준.

빅텐트 국내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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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 24-03-01 20:07

의료공백 지금 눈에 띄게 드러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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