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막걸리' 이름 못 쓴다··· 대법원 판결 가수 영탁 승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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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승소 확정
예천양조와 가수 영탁이 벌인 상표권 분쟁소송에서 영탁 승소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다
예천양조는 더이상 영탁막걸리를 판매할 수 없게 됐다
예천양조는 2020년 영탁 측과 1년간 계약을 맺고 '영탁막걸리'를 출시했다.
이후 이듬해 6월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었고 소송으로 이어졌다
현재 예천 양조는 분쟁 이후 경연난을 겪어 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빅텐트 팀엔터
댓글목록
oecf님의 댓글
oecf 작성일같이 잘살았으면 좋았을걸 ᆢ 욕심이ᆢ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상표권은 중요하죠.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