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동안 10연패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양창훈 감독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중국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안겨주며 10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빅텐트 [팀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