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잡담" "동문서답" "끌어내려야"…野, 尹 회담 비판 쏟아내
페이지 정보
작성일 24-11-07 21:41 조회 109 댓글 1본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V0 김건희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V1의 결사적 노력을 봤다"며
"윤석열은 사실 인정도, 진솔한 반성도 하지 않고 되레 국민을 꾸짖었다.
대통령 자리에 더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 끌어내려야 한다"고 했다.
[빅텐트 팀 조국]
제호: 빅텐트
발행일/등록일: 2024.02.20 / 2024.03.04
등록번호: 서울아55332
발행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강병운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170길 77-2
전화번호: 010-5558-6075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대지 얼굴보다 조국님 사진보니 눈이 정화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