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확대] 충북대 의대 비대위, 증원 반대 침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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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충북대 의대 비대위, 증원 반대 침묵시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의대생 136명이 8일 오후 청주 충북대학교 대학본부 앞에서 '의대 증원 반대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충북대 의대생들도 "의과대학엔 25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이 없다. 증원 숫자를 적어내지 않으면 글로컬 사업에 불이익을 받을까 두렵냐"
충북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을 현재 49명에서 201명 늘어난 250명으로 증원을 교육부에 신청했다.
빅텐트 국내이슈팀
댓글목록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왜 너희도 경쟁 해야 할 사람이 늘어나니 시위하게?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대학생들도 같이 미쳐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