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구·경산"무소속 출마, 복당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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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구·경산"무소속 출마, 복당 없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21일, 경산시장
"우리의 원칙은 무소속 출마자에 대해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저는 정치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흐지부지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다"
무소속 최경환 후보, 5·18 폄훼 발언으로 공천 취소 후 무소속 출마 대구 중·남구 도태우 후보 등을 향한 복당은 없다는 메시지다.
"이재명과, 이재명의 범죄 세력과, 통진당(통합진보당)의 후예들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주류를 장악해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을 막겠다"
"여러분, 기죽지 말라. 지금부터다. 우리가 이긴다"라며 "우리가 이기려면, 대구·경북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강렬한 마음이 전국으로 퍼져야 한다"
빅텐트 팀국민의힘, 사진: 연합뉴스
댓글목록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공산당도 아니고 겁박은.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겁박이 아니라 무소속으로 나가면 팀킬하는건데 다시 복당하면 좋겠냐
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공산당은 북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qwer7890님의 댓글
qwer7890 작성일힘내세요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강경대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