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명-김여사' 카톡 공개에 > 한동훈


한동훈

한동훈, '명-김여사' 카톡 공개에

페이지 정보

댓글 1 건 조회 122 회 작성일 24-10-15 17:34

본문

김여사 외부활동 중단, 김여사 라인 정리, 제2부속실 부활 등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명태균-김건희 카카오톡 공개 관련해

"제가 이미 말씀드린 조치들을 신속히 반드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민이 보기에 안 좋은 일들이 반복해서 생기고 있다. 국민 걱정과 불안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친윤의 비판은 국민이 파난할 문제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이 정치다. 국민과 당원이 바라는 것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고 쇄신하는 것이다"


한 대표가 언급한 '조치'는 김 여사의 외부활동 중단과 대통령실 내부의 '김여사 라인' 정리, 제2부속실 신속 부활을 뜻한다.


명 씨가 이날 공개한 카톡에는 김 여사가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등 표현이 담겨있다. 

문자에 등장하는 '오빠'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의 친오빠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21c2ec5bf3413a6b312411e062bd6a4c_1728981488_3162.png
 


빅텐트[팀국힘]

--------------------------------------------------------------------------

21c2ec5bf3413a6b312411e062bd6a4c_1728981195_846.png21c2ec5bf3413a6b312411e062bd6a4c_1728981232_7499.png28c4cb30581890eab817b3361baa1468_1728895354_0123.png f5bdfe9ee6ecf2293e0167497e02a499_1728472495_7144.png f5bdfe9ee6ecf2293e0167497e02a499_1728461872_0464.png f5bdfe9ee6ecf2293e0167497e02a499_1728460992_7477.png


 

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

한동후니 입장에선 건희 얼마나 꼴보기 싫을까? 폭탄같은 존재

Total 181건 1 페이지
  • RSS

검색


사이트 정보

제호: 빅텐트
발행일/등록일: 2024.02.20 / 2024.03.04
등록번호: 서울아55332
발행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강병운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170길 77-2
전화번호: 010-5558-6075

Copyright © bigtent.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