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여사 공적지위 없어···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 > 한동훈

본문 바로가기

한동훈

한동훈, 김여사 공적지위 없어···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

페이지 정보

댓글 1 건 조회 25 회 작성일 24-10-14 14:28

본문

김여사 '7간신' 존재하면 안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4일, '김건희 여사 라인' 관련 

"그런 분(김건희)의 라인이 존재한다고 국민들이 오해하고 기정사실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신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김 여사는) 공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 라인은 존재하면 안 된다"


12일 부산 "김 여사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하기 위해 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


한 대표 측은 7명 정도의 대통령실 인사들이 김 여사의 곁에서 직간접적으로 정책이나 인사 등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보고있다.


독대 의제와 관련해선 "민생과 민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야 하지 않을까. 정부·여당이 민심에 맞게 쇄신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을 위한 정치가 가능하다"


빅텐트[팀국힘]

-----------------------------------------------------------------

28c4cb30581890eab817b3361baa1468_1728895354_0392.png28c4cb30581890eab817b3361baa1468_1728895354_0123.png f5bdfe9ee6ecf2293e0167497e02a499_1728472495_7144.png f5bdfe9ee6ecf2293e0167497e02a499_1728461872_0464.png f5bdfe9ee6ecf2293e0167497e02a499_1728460992_7477.png edc207a2fce0b5c869a3f6817a2e2dde_1728169098_803.png edc207a2fce0b5c869a3f6817a2e2dde_1728170820_91.png    

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

건희를 그렇게 만드는데 당신도 협조하지 않았나?

Total 174건 1 페이지
  • RSS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제호: 빅텐트
발행일/등록일: 2024.02.20 / 2024.03.04
등록번호: 서울아55332
발행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강병운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170길 77-2
전화번호: 010-5558-6075

Copyright © bigtent.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