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출산 장려금 최대 '1억원'..."일·가정 양립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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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2-18 09:00 조회 2,644 댓글 1본문

[파이낸셜뉴스] 크래프톤이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최대 1억원의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6000만원을 일시 지급하고, 이후 재직하는 8년간 매년 5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출산장려금 정책을 검토 중이다.
크래프톤은 구체적인 지급 방식 등을 조만간 확정한 뒤 사내에 공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복지 혜택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크래프톤 창업자 장병규 의장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래프톤은 작년 매출 2조7098억원, 영업이익 1조1825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상장 게임사 중 영업이익 1위를 기록한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기업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현재 검토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여가부 정책보다 훨 낫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