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MS” 전일 10% 폭락했던 리게티 오늘은 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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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10% 이상 폭락했던 리게티 컴퓨팅(이하 리게티)이 마이크로소프트(MS) 덕분에 오늘은 5% 가까이 급등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게티는 4.85% 급등한 11.0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MS가 양자컴퓨터 칩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날 MS는 20여년의 연구 끝에 첫 번째 양자 컴퓨팅 칩 '마조라나 1'을 공개했다.
MS는 마조라나를 공개하며 "양자컴퓨터 시대가 수십 년이 아니라 몇 년 남았다"고 기염을 토했다.
앞서 구글이 지난해 양자칩인 ‘윌로우’를 발표함에 따라 월가에 양자컴퓨터 열풍을 몰고 왔었다. 구글에 이어 MS도 양자컴퓨팅 시장에 본격 진출한 것.
이같은 호재로 이날 리게티는 간만에 급등했다.
앞서 리게티는 전일 10.92% 폭락하는 등 지난 5거래일 동안 15% 정도 급락했었다. 양자컴퓨팅 동력이 시들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MS도 양자칩을 발표, 리게티는 새로운 랠리의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MS의 주가도 1.25% 상승했다.
댓글목록
젠슨 황... 양자컴 오래걸린다더니...빨리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