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재명, 깜박이 없이 차선 바꿔..운전대 잡아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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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2-24 08:56 조회 2,252 댓글 1본문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향해 "정치는 도로 위 장난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23일 자신의SNS를 통해 "이재명 대표는 여러 이유로 원래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되는 분이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운전이든 정치든 이렇게 하면 사고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최근 며칠 동안 정치의 공간에서 차선 물고 달리고, 급정거·급출발을 반복하고, 깜빡이 없이 차선을 바꾸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며 “국민이 탑승한 차는 당신의 개인 실험장이 아니다.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운전을 하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좌회전할 거면 1차로에서, 우회전할 거면 가로변 차로에서, 깜빡이 정확히 켜고 방어 운전하면서 진입하라”며 “1차로에서 우측 깜빡이를 켜고 있으면 국민은 ‘대체 뭐에 취해서 핸들을 잡았나?’ 하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끝으로 "적어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평생 깜빡이를 넣고 한 차선씩 변경해 오신 분”이라며 “물론 최근에는 보도블록까지 올라가실 분위기이긴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은 중도정당”이라며 “국민의힘이 극우 본색을 드러내며 형식적 보수역할조차 포기한 현 상황에선 민주당의 책임과 역할이 커지고 바뀐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시대 상황이 진보성이 더 중요할 땐 진보적 중도역할이, 보수성이 더 중요할 때는 중도보수적 역할이 더 컸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면허증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