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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효과’ 끝났나...전략비축 발언에도 힘 못 받는 가상자산[코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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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1,847회 작성일 25-03-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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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이슈에 일시적 상승분 반납...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대
SEC, 밈코인 증권법 보호대상 아냐...성명문 통해 공식화
Chat gpt를 활용해 생성한 가상자산 이미지 / Chat gpt 제공
Chat gpt를 활용해 생성한 가상자산 이미지 / Chat gpt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시장을 끌어올리던 이른바 ‘트럼프 효과’가 약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자산 전략 비축발언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8만달러대에 머물고 있으며, 알트코인 역시 하락세다. 시장에서는 관세전쟁 확대 우려 등의 리스크를 더 크게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4일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8만6188달러로, 전주대비 6.20% 하락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을 통칭하는 알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더 큰 변동성을 보였다. 이더리움은 2131달러로 전주대비 15.02% 하락했으며, BNB는 6.90% 급락한 573달러다. 한편 XRP(구 리플)과 솔라나는 소폭 상승해 각각 2.38달러(+2.56%), 143달러(+0.63%)다.

거래량과 가격을 바탕으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 활기를 나타내는 공포탐욕지수는 24(공포)에 위치해 있다. '공포'상태는 시장 내 거래량과 가격이 동반 하락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본인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상자산의 산업진흥을 목적으로 국가 차원의 전략 비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가상자산 전략 비축은 미국 정부가 범죄자에게 압수한 비트코인 등을 통해 일정 수준의 가상자산을 보유하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XRP(구 리플), 솔라나, 카르다노,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을 비축 대상으로 직접 언급했다. 이에 비트코인은 한때 9만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이 일시적 상승세를 보였다.

이런 회복세는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및 멕시코에 대한 관세부과 발효를 예정하며 커진 시장 불확실성에 빠르게 사그라들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4일부터 발효할 것을 예정하고, 오는 2일부터 상호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관세전쟁 확전에 대한 불안감이 증시 및 가상자산 시장을 덮치며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4일 오전 8시 반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하루 사이 8% 넘게 하락했으며, 이더리움·솔라나·XRP는 각각 14%·17%·19%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비축 발언이 현실화되기 위해 거쳐야 할 단계가 많다는 점을 지적한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20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 이는 의회 승인 없이도 비축자산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대로 비트코인 이외의 가상자산을 포함한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행정부 차원의 별도 지출이 요구되는데, 이런 지출 편성의 현실적 가능성이 나오기 전까지는 확신하기 이르다는 것이다.

아울러 지난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성명을 통해 밈코인 거래는 연방 증권법의 보호를 받지 못함을 공식화했다. SEC는 "밈 코인은 일반적으로 오락 등의 목적으로 구매돼 수집품에 가깝고, 용도나 기능이 제한적"이라며 "밈 코인 거래는 연방 증권법에 따른 증권의 제공 및 판매를 수반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표한다"고 밝혔다. 밈 코인 거래 당사자는 증권 규제의 대상이 아니며, 연방 증권법에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큰 밈코인 투자에 대한 규제공백이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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