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과 언젠가 뭔가 할 것…소통 중”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4-01 08:47 조회 152 댓글 1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각)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관련해 “우리는 어느 시점에 무엇인가를 할 것이다”라며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에게 연락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여러분이 듣기 싫을지 모르지만,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그와 매우 잘 지냈다. 이는 아주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집권 1기인 2017년 초 김 위원장을 ‘리틀 로켓맨’이라 부르던 때를 언급하며 “그러다 어느 날 그들이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해왔다. 우리는 만났고 좋은 관계를 이어갔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우리는 소통하고 있다(we have, there is communication)”며 “그는 큰 핵국가(big nuclear nation)를 이끄는 매우 영리한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소통’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9년 군사분계선을 넘어 방북했던 것을 회상하며 “나는 군사분계선에 발을 디뎠으며 선을 넘어갔다. 그때 비밀경호국(SS)이 이를 좋게 봤는지는 모르겠다. 그들은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과연 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