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선고 방청 7만5000명 몰렸다…경쟁률 '375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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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 오후 5시 신청 마감…경쟁률 더 높아질 듯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앉아 있는 헌법재판관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방청 신청자 수가 7만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인터넷 방청 신청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7만5000명을 기록했다.
허용된 방청석은 20석으로, 경쟁률은 3750대 1에 달한다. 신청 마감이 오는 3일 오후 5시까지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대통령 탄핵심판 방청 경쟁률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때 20대 1,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때 769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앞서 헌재는 지난 1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4일로 지정하면서 방송사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도 허용하기로 했다. 당일 청사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사전 신청 방청객만 입장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신청 마감 후 전자 추첨을 거쳐 당첨된 인원에게 문자메시지로 공지된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방청 신청자 수가 7만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인터넷 방청 신청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7만5000명을 기록했다.
허용된 방청석은 20석으로, 경쟁률은 3750대 1에 달한다. 신청 마감이 오는 3일 오후 5시까지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대통령 탄핵심판 방청 경쟁률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때 20대 1,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때 769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앞서 헌재는 지난 1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4일로 지정하면서 방송사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도 허용하기로 했다. 당일 청사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사전 신청 방청객만 입장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신청 마감 후 전자 추첨을 거쳐 당첨된 인원에게 문자메시지로 공지된다.
댓글목록
참 ᆢ 구경거리가 없나